부산교차로 구인구직 Homepage

더이상 종이신문으로 찾아볼 수 없지만 여전히 각 지방마다 생활정보신문이 존재합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역시 교차로 신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지방을 많이 나눠서 교차로 신문을 발행했을 정도로 이 생활정보지들은 큰 소통창구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방을 합쳐서 발행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네요.

그 예로 부산교차로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과거에는 세부 지역별로 7가지로 나눠서 신문을 발행했다면 이제는 하나의 웹페이지에서 하나만 통합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신문이 합쳐짐과 동시에 일자리 정보도 하나의 웹사이트로 합쳐졌습니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산교차로 구인구직 홈페이지 이용방법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서비스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위 사진과 같이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검색사이트에 검색을 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접속방법입니다. 이후 가장 상단에 뜨는 검색결과가 공식 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위와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것 처럼 부산 전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메인 홈페이지에서는 각종 지역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그 중 구인구직을 클릭하면 부산교차로 구인구직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부산교차로 구인구직 바로가기 

위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더욱 손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부산교차로 구인구직 홈페이지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로가도 위와같은 화면을 만났다면 정확히 들어오신 겁니다. 각 지역 신문마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데 이 서비서의경우에는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직종별, 대상별로 필터링을 해서 일자리 공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지방은 많은 구로 나눠져 있는데 구별로 구분을 해두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대부분이 부산 전지역이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인 만큼 굉장히 인구도 많고 세분화되어있는데 필터링을 해야지만 위치별로 확인할 수 있는게 아쉬운것 같습니다. (구인정보-지역 필터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