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초시계 대신에

어떤일을 하게 될때 초시계가 있으면 일에 집중이 될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뽀모도로 업무법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시계를 이용해서 긴장감 있게 집중해서 일하자는 것이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직접 구매하는것보다는 인터넷으로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과거에는 다음 초시계라는것이 분명히 있었던것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다음에서는 이런 시간을 재는 도구를 제공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카카오에는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신에 저같은 경우에느 네이버 초시계를 이용합니다. 설치할 필요도 없어서 간편합니다.

사용방법이야 너무 간단합니다. 네이버에서 간단하게 초시계라고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초단위로 나오게 되는데요, 이때 저같은 경우에는 정각알림을 선택해서 정시에 쉬고, 10분지나면 다시 일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무슨 고등학생처럼 일을 하는것이지요.

네이버 타이머를 사용하면 좀더 편리합니다.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고, START를 누르면 카운트 다운을 하게 됩니다. 팝업으로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네이버를 계속 켜둘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타이머 바로가기

 

검색하기 귀찮으면 위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막바로 검색 결과로 들어갑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에서 검색했을때와 PC에서검색했을때 결과가 다릅니다. 디자인이 다르더라구요. 성능은 똑같습니다.